지난 8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유택 송파구청장, 윤윤수 필라코리아 회장, 이상기 기자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라인은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범국민적인 스포츠로 발전했다”며 “앞으로 정부, 지자체, 기업 등과 힘을 합해 전용공간 마련을 위해 전력을 쏟을 것이며 문화적, 정신적으로 존경 받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유택 송파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송파구 관내에 있는 올림픽공원이 인라인 성지로 자리 잡았고 올해 안에 오금공원에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드시설과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인라인트랙을 완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설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발족된 한국인라인협회는 대북교류와 함께 중국에 인라인을 전파는 일을 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지난해 평양을 방문해 인라인 스케이트 100세트를 전달했으며 올 11월에도 방북해 추가로 300세트를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라인협회에서는 지난 7월 중국 연길시 공안국에 인라인순찰대를 발족시켰으며 올해 안에 상해와 북경에도 각 100명 규모의 인라인순찰대 창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회에서는 이 외에도 유아와 부모를 위한 인라인 안전교육,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강습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1995년부터 97년 말 까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신임회장은 현재 새마을운동본부 중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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