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선수와 함께 하는 인라인교실”로 치러졌던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전주시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롤러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국내 단거리 1인자 임주희(경남도청) 선수가 1일 교사로 초청하여 학생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상남도청 소속인 임주희 선수는 현재 여자부 T300m 및 1,000m 한국신기록 보유자이며, 전국체육대회 T300m 종목 10년 연속 1위(1995~2004)라는 진기록 또한 보유한 국내 여자 최고의 단거리 스타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연맹 김용우 회장 외 안민석 국회의원, 김재철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및 전흥두 문화관광부 생활체육과장 그리고 이번 행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김명철 오산초등학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시어 행사를 빛내어 주셨습니다.
오후 1시 45분경 임주희 선수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며 시작한 본 행사는 참가 내빈들의 훈화와 임주희 선수의 경험담을 듣고, 우리 연맹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내빈들과 함께 간단한 체조를 하면서 본격적인 인라인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임주희 선수가 직접 지도하는 기본자세에 이어 직선과 곡선주행 시범을 본 학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성을 질렀습니다. 이 날 성호중학교 인라인롤러부원들도 임주희 선수를 도와 학생들의 자세 교정과 시범 주행을 펼쳐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실기교육이 끝난 뒤 많은 학생들이 기다리던 싸인회를 가졌습니다. 임주희 선수의 정성스런 싸인을 받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행사가 끝난 뒤까지 계속 남아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김용우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인라인을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국회 문광위 소속 안민석 의원도 우리 청소년들이 지덕체를 고루갖춘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인-교육자-정치인-공무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교체육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자고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누구보다도 감회가 남달랐던 임주희 선수는 이번을 기회를 통해 오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팀이 생겨나고, 국민들도 인라인 종목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진행자로 선정된 뒤 작은 바람을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안민석 의원, 김용우 회장 및 김재철 사무총장(우측으로 순서대로)

환영의 꽃다발을 건네받은 임주희 선수

김용우 우리 연맹 회장의 훈화

안민석 국회의원의 훈화

김재철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의 훈화

임주희 선수가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전해주는 모습

참가 내빈들과 학생들이 임주희 선수의 안내에 따라 체조를 하는 모습

참가한 학생들에게 정성스럽게 싸인을 해주고 있는 임주희 선수

즐거운 행사를 마친 뒤 임주희 선수와 학생 및 참가내빈들의 단체사진 촬영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워하는 오산초등학교 학생들의 해맑은 모습

행사 후 학생들에 둘러싸여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임주희 선수

다정하게 손을 잡고 트랙을 돌며 지도하는 임주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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