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판 위의 스피드스케이팅과 트랙 위의 스피드스케이팅 -
유준상 대한인라인롤러연맹 회장은 지난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는 3월 2일 귀국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아울러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종합 5위라는 결과를 이루어낸 선수단에 아시안게임을 앞둔 인라인 선수들도 자극을 받았을 것이며, 빙속에서 못다 이룬 금메달의 꿈을 오는 11월 중국 광조우에서 인라인 국가대표가 이루어 줄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대회 기간 내내 유준상 회장은 국내외에서 한국의 인라인스포츠를 관장하며 대표하는 대한인라인롤러연맹의 수장으로 있으면서 올림픽의 문턱에서 두 번이나 고배를 마셔 우리 인라인 종목 선수들이 올림픽의 무대를 통해 그 기량을 세계에 알리지 못한다는 것을 아쉬워하였습니다.
2006년 ~ 2008년 3년 연속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종합 2위에 이어 2009년에는 사상 최초로 종합1위라는 쾌거를 이룬 인라인 스피드스케이팅은 아이스 스피드스케이팅과 비견되는 종목으로 인라인하키, 롤러하키, 슬라럼, 롤러피겨 등 다른 인라인롤러 종목들과 달리 가장 국제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인라인얼짱 궉채이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장거리 스타 우효숙, 장단거리 만능 미남스타 남유종 등 걸출한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광조우 아시안게임이 기대되는 것은 인라인 종목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는 것과 한국의 경기력이 최고에 달한 시점과 맞물려 있다는 것입니다. 남, 여 각각 3종목씩 총 6개의 메달이 걸려있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4개의 금메달을 기대하는 인라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단은 얼음판 위의 스피드스케이팅과는 또 다른 다이내믹함과 파워, 스릴을 국민들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대한인라인롤러연맹 <rollersports@spor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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