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롤러경기연맹(회장 유준상)이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라인스케이팅 교실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롤러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인라인스케이팅 교실이 지난 4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조기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인라인스케이팅 교실은 12일 오후 2시 동부이촌동 롤러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인라인 요정’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궉채이(25·안동시청)가 강습에 나선다. 또 국·내외 장거리 여왕으로 불리는 우효숙(26·청주시청),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안이슬(21·청주시청)이 안전하고 즐거운 인라인스케이팅 강습에 동참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음료가 제공되고 인라인스케이트 용품과 가전제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인라인스케이트·헬멧·보호장구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롤러경기연맹 홈페이지(www.krs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하나금융그룹 인라인스케이팅교실에서 강습을 받고 있다. / 대한롤러경기연맹 제공
김창영 기자 bodang@kyunghyang.com / 2012-05-07 16:07:35









신고
인쇄
스크랩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