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남원시 춘향골체육공원 내 롤러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 남원코리아롤러오픈 스피드 트랙 최종일 임진선(경남도청)이 여대일반부 MVP로 뽑혀 2009년에 이어 3년만에 다시 MVP로 복귀하는 기쁨을 맛봤다.
그러나 한국롤러스포츠의 간판 스타인 우효숙(청주시청)은 아쉽게 2위를 차지, 대회 MVP 2연패에 실패했다. 3위는 신소영(대구시체육회)이 차지했다.
남대일반부 MVP는 엄한준(안양시청)이 차지,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올 시즌 전성기 기량을 완벽히 회복했음을 보여주었다. 2위는 손근성(경남도청), 3위는 최광호(대구시체육회)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여고부 MVP는 타이완의 리멩추가 선정됐고, 2∙3위는 관잉정(타이완), 박민정(청주여상)이 차지했다. 특히 리멩추는 트랙대회 기간동안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내 선수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이로써 이날 각 부별 MVP가 모두 결정됐다.
▲각 부별 MVP
△남초부=김태양(경기 안양동초6) △여초부=박소연(경기평촌초6) △남중부=김찬호(전남 광양제철중3) △여중부=문소라(충남 가야곡중3) △남고부=박건우(대구 경신고3) △여고부=리멩추(타이완) △남대일=엄한준(안양시청) △여대일=임진선(경남도청)/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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