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우효숙, 남원코리아오픈 E15,000m 우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롤러의 간판스타인 우효숙(청주시청)이 2011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대회 첫날부터 '금빛 질주'를 펼쳤다.
우효숙은 21일 전북 남원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대학일반부 제외(E)15,000m 경기에서 26분57초456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김혜미(경남도청)와 김혜진(부산체육회)을 제쳤다.
이 경기에서 우효숙은 2008년 대회 때 자신이 세웠던 대회기록(27분11초784)을 갈아치웠다.
남자 대학일반부 500m에서는 최봉규(부산서구청)가 49초325의 기록으로 류헌규(안동시청)와 장수철(경남도청)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소영(대구체육회)도 여자 대학일반부 500m 경기에서 1위(45초904)를 차지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남원코리아오픈은 이날 개막해 28일까지 스피드(트랙·로드)와 슬라럼, 인라인하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16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6/21 19:32 송고









신고
인쇄
스크랩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