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우효숙 경사났네”
코리아오픈 롤러대회 2관왕·MVP 휩쓸어
| 2011년 06월 28일 (화) 20:31:03 | 주진석 기자 joojs3020@ccdn.co.kr |
한국 롤러 간판인 우효숙(청주시청)이 21∼28일 전북 남원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11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 선수를 차지했다.
우효숙은 10000m에서 22점으로 2위(10점)와 큰 점수차로 1위를 차지했다.
또 15000m에서는 2위와 간발의 차로 우승했다.
우효숙은 특히, 경기 중 넘어져 10바늘 이상 꿰매는 부상을 입고도 저력을 발휘해 2관왕과 대회 MVP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청주시청 소속 안이슬은 트랙1000m와 로드 200m에서 2위를 하고, 트랙 5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정화는 로드 20000m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러야 했다.
청주시청 롤러부 임재호 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도와 준 청주시와 시민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시청 롤러부가 세계 최강이 되도록 노력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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