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숙 부상투혼 발휘로 국제롤러대회 2관왕
우효숙(청주시청)이 21~28일까지 8일간 전북 남원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11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롤러경기대회에서 2관왕과 대회 최우수 선수를 차지했다.
청주시청 우효숙은 1만m에서 22점으로 2위와 10점이 넘는 점수차로 1위를 차지하고 1만5000m에서는 2위와 간발의 차로 우승했다. 특히 경기 중 넘어져 10바늘 이상 꿰매는 부상을 입고도 저력을 발휘해 2관왕과 대회 MVP를 차지했다.
안이슬은 트랙 1000m와 로드 200m에서 2위를 하고 트랙 500m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최정화는 로드 2만m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임재호 청주시청 롤러부감독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도와 준 청주시와 시민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청주시청 롤러부가 세계 최강이 되도록 노력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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