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남원코리아오픈, 안양시청 남유종 2관왕
| 2011년 06월 28일 (화) 10:21:10 | 이상진 기자 lsjin104@naver.com |
(남원=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이상진 기자)2011 남원코리아오픈이 8일간 전북도 남원시 춘향골 체육공원 내 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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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남원코리아오픈대회 로드경기에서 남대일 선수가 500m 선두를 지키고 있다. | ||
27일에는 로드 잔여 경기와 인라인하키(유치부)를 진행하고, 로드경기에서는 남유종(안양시청)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남유종은 E20000m와 P10000m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로드경기의 강자로 우뚝 섰다. E20,000m에서 남유종은 31:06.959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에 오르고, 그 기세를 몰아 P10000m에서 9점을 획득해 라이벌 손근성(경남도청)을 1점차이로 재치면서 로드 2관왕을 차지했다.
남일부 T200m에서는 '단거리의 스타' 엄한준(경남도청)이 17.504초로 대회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수철(경남도청)은 17.661초로 2위, 트랙경기 MVP인 최봉주(부산서구청)는 17.751초로 3위에 머물렀다.
여일부 T200m에서는 신소영(대구시체육회)이 트랙500m에 이어 19.219초로 우승을 차지함으로서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안이슬(청주시청)과 임진선(경남도청)은 각각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인라인하키 일반부에는 안산드림스와 서울BHS의 접전 끝에 5대 2로 안산드림스가 승리하고, 안산드림스의 우효상이 2득점 1어시스트로 MVP에 올랐다. Team Korea는 서울 BHS에 4대 3으로 패해 3위에 머물렀다.
27일 모든 경기는 종료됐으며 28일에는 인라인하키 시범 및 강습회가 열린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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