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남중부 트랙 2관왕 '롤러 킹'
남원 코리아오픈롤러-1만m 제외.3천m계주 금
| 2011년 06월 25일 (토) | 안영국 기자 ang@ekgib.com |
김민기(안양 비산중)가 2011 남원 코리아오픈 롤러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2관왕을 차지했다.
김민기는 24일 열린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공원 롤러경기장에서 4일째 계속된 대회 남중부 1만m 제외경기에서 15점을 획득해 강태욱(나주중·12점)과 팀 동료 이상현(11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어진 3천m 계주에서도 김민기는 팀의 첫 번째 주자로 출전해 비산중이 4분23초125로 전남 안산중(4분25초170)과 대만선발(4분25초431)을 누르고 1위에 오르는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
또 여고부 1만m 제외경기에서는 이소영(안양 동안고)이 17점을 얻어 팀 후배 유가람(15점)과 판 치링(대만·9점)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25일 열린 슬라럼 스피드 남자 시니어부에서는 유진성(경기대)이 5.684초(페널티 0.4.초 포함)로 리 진시(중국·5.753초)와 김태빈(삼육대·5.891초)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안영국기자 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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